2026년 10월 9일부로 캐나다의 지역별 실업률이 업데이트되면서, 저임금 노동시장영향평가(LMIA) 스트림을 통해 임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도시가 변경되었습니다. 이전 분기(7월)에는 15개였던 실업률 6% 미만 인구조사 대도시 지역(CMA)이 11개로 줄어들었으며, 이는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 허가 옵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 특히, 실업률이 6% 이상인 CMA에서는 고용주가 LMIA 신청을 지원하더라도 처리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.
이번 업데이트로 핼리팩스, 프레더릭턴, 킹스턴, 세인트 캐서린스-나이아가라, 리자이나, 레스브리지 등 6개 지역이 저임금 LMIA 처리 자격을 상실했습니다. 이 중 5개 지역은 지난 7월에 자격을 회복했으나 3개월 만에 다시 상실하여 해당 지역의 실업률 변동성이 높음을 보여줍니다. 반면,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캠루프스와 칠리왁 두 지역은 실업률이 각각 3.4%포인트, 2.3%포인트 급감하며 자격을 다시 얻었습니다. 현재 온타리오주에서는 썬더베이만이 6% 미만 기준을 충족하는 유일한 CMA입니다.
캐나다 고용사회개발부(ESDC)는 2024년 9월 26일부터 실업률이 6% 이상인 CMA에 위치한 저임금 직위에 대한 LMIA 신청 처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. 이 규제는 해당 주 또는 준주의 임금 기준치보다 낮은 임금을 제공하는 직위에 적용됩니다. 다만, 건설, 식품 제조, 병원, 요양 시설, 1차 농업 등 특정 필수 또는 수요가 많은 직업 및 부문에는 예외가 적용됩니다. ESDC는 3개월마다 실업률을 업데이트하므로, 고용주와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별 실업률 변동에 따라 LMIA 승인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이러한 변화는 2026년 10월 9일부터 2027년 1월 7일까지 적용되며, 캐나다에서 취업 허가를 받거나 연장하려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선택지가 더욱 제한될 수 있습니다. 특히 실업률이 증가한 도시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경우, 이러한 변화가 개인의 옵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LMIA 신청 계획 시 해당 지역의 최신 실업률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LMIA (Labour Market Impact Assessment)
캐나다 고용주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필요성을 평가하는 문서
CMA (Census Metropolitan Area)
캐나다 통계청이 정의한 인구 10만 명 이상의 대도시 지역
ESDC (Employment and Social Development
캐나다의 고용 및 사회 개발을 담당하는 정부 부처
IRCC (Immigration, Refugees and Citizens
캐나다의 이민, 난민, 시민권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
이 글은 Moving2Canada의 원문을 한국어로 요약·재구성한 것입니다. 전체 내용은 원문 보기 →

2026년 10월 9일부터 캐나다의 저임금 LMIA 신청 가능 도시가 15곳에서 11곳으로 줄었으므로, 캐나다 취업을 준비한다면 해당 도시 목록을 확인해야 합니다.